어제는 아내와 딸아이에게 혼자 여행을 갔다 온다고 이야기를 하고 나왔다. 남자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유부남만이 아닌 전 세계의 남자들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여자친구, 딸아이, 엄마 모른다.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사전에 3주전에 허락을 구했다 거짓말했을까 아니다.
나는 딱 6시간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오겠다고 말을 하며, 아내에게 양이와 딸을 부탁하고 나간다고 했다. 귀가할 때는 장을 보고 가야 하는 중요한 것을 잊으면 안 되다.
아내가 보낼 줄 때는 그 이유가 있다. 다행히 아내도 외출을 한다고 했으며, 딸아이와 간다고 해서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 거다. 6년 전에 다녀온 억새축제 그때는 지금의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시인의 거리 메콰세타이어 그때보다 더.....
원문 링크 : 하늘공원 억새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