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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 칠암사계: 이흥용 명장의 베이커리 카페, 소금빵과 오션뷰 솔직 후기

 [부산/기장] 칠암사계: 이흥용 명장의 베이커리 카페, 소금빵과 오션뷰 솔직 후기

저는 부산 기장의 ME:LOG의 매장을 찾았고 칠암길의 건축미와 바다를 한눈에 담는 오션뷰가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지는 개방감 있는 공간에서 어디서나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대화하기 좋았고 바로 옆에 일번가횟집 같은 유명 식당들이 있어 식사 후 동선이 편리했습니다. 메뉴의 핵심은 소금빵으로, 갓 구워질 때의 풍미가 뛰어나지만 일부 메뉴는 취향에 따라 차이가 있어 인기 메뉴를 먼저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더블 바닐라 다쿠아즈는 바닐라 크림과 식감이 인상적이었고, 칠암 돌만주는 지역색이 살아 선물용으로도 제격이었습니다. 음료로는 오미자차와 프레쉬 민트티를 함께 즐겼는데 디저트의 단맛을 균형 있게 잡아주었습니다. 시식 메뉴를 통해 다쿠아즈의 숨은 맛과 차의 조합이 특히 돋보였고, 오미자차는 색감도 예뻐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방문 당시의 총액은 28,300원으로 프리미엄 빵과 차, 음료를 고루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공간의 시각적 매력은 확실했고, 빵의 비주얼은 화려하지만 모든 메뉴가 제 취향에 완벽히 맞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명장의 이름에 걸맞은 품격 있는 분위기와 바다를 감상하는 여유로움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힐링과 함께 맛의 찾는 재미를 주는 코스로 남았습니다. 이처럼 칠암사계의 비주얼과 오션뷰는 부산의 대표 코스로 꼽을 만큼 인상적이며, 일광에서 식사 후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만 빵의 맛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어 다음 방문에서도 다양한 메뉴를 시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