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남 김해시 대청계곡길 158에 위치한 무학산오리하우스 장유점을 찾아 매장 정보와 이용 가이드를 정리했고, 표고버섯 오리불고기와 표고버섯 오리탕을 중심으로 메뉴와 가격을 확인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부터 22:00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20:00이며 단체 이용이 가능하고 넓은 전용 주차장을 갖췄습니다. 초입에 위치한 위치 특성상 나들이 코스로도 좋고 얇게 썬 오리고기와 표고버섯을 산처럼 올려주는 비주얼로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8인 이상 단체 모임도 쾌적한 실내에서 여유 있게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와 가격은 표고버섯 오리불고기(간장/고추장)로 대(4인) 간장이 58,000원, 고추장은 60,000원, 중(3인) 간장이 45,000원, 고추장은 47,000원, 소(2인) 간장이 32,000원, 고추장은 34,000원으로 구성됩니다. 표고버섯의 향긋함이 오리의 담백함과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건강한 맛을 내고, 표고버섯 오리탕은 12,000원으로 2인분 이상 주문 가능합니다. 셀프 볶음밥은 2,000원으로 마무리의 정석 같은 별미로 평가됩니다. 이 외에 식사와 사이드로 표고버섯 오리탕, 계단식으로 즐기는 맛의 조화가 강조됩니다.
ME:LOG의 미식 모임 이야기는 동명이인 언니와의 짧고 선명한 만남으로 시작합니다. 대학 동기 언니와 오라버니들과의 단풍 구경 모임이 있던 날 8명이 모였고, 나는 4명은 한 차로 카풀 수다를 즐기며 오고 나머지 분들은 현장에서 합류했습니다. 이름이 같은 동명이인 언니가 근처 회사에 다니는 관계로 점심시간에 잠시 합류했지만, 언니의 복귀 시간 때문에 함께 카페를 가지는 못했고 남은 분들은 근처 카페에서 수다를 풀었습니다.
리뷰의 핵심은 입안 가득 퍼지는 가을의 맛에 있습니다. 표고버섯 간장 오리불고기의 산더미처럼 쌓인 고기와 버섯은 불판 위에서 익어가는 향이 압권이고 간장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아 표고버섯 본연의 향이 돋보였습니다. 표고버섯 오리탕은 깊고 진한 국물이 일품이고 공기밥과 함께 먹으니 단풍놀이의 피로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셀프 볶음밥은 고소한 오리 기름에 볶아낸 밥으로 배가 불러도 포기하기 어려운 매력으로 남았습니다. 이곳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맛의 조화를 통해 가을의 분위기를 더해 주는 곳으로 평가됩니다.
방문 실결제 내역은 장유 무학상오리하우스 장유점에서 표고버섯 간장 오리불고기(대) 2개가 116,000원, 표고버섯 오리탕 2개가 24,000원, 셀프 볶음밥 2개가 4,000원, 맥주 1병이 5,000원, 음료 1잔이 2,000원으로 합계 151,000원이었고 인당 약 2만원 미만의 알찬 보양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처럼 구성은 대형 모임에도 충분한 양과 풍성한 맛을 제공합니다.
장유 대청계곡에서 단체 모임을 계획한다면 이곳은 주저 없이 추천하고 싶은 곳이며, 표고버섯의 건강함과 오리의 영양이 어우러진 조화로운 맛이 기억에 남는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