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주 나불동의 파스로를 찾아 넓은 실내와 야외 테라스가 어우러진 공간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상호는 PASSEREAU이고 주소는 경남 진주시 나불로 72-3, 유곡동이며 매일 10:30부터 22:00까지 영업하고 연중무휴였습니다. 편의로 단체 이용과 포장, 무선 인터넷, 유아의자, 남녀 화장실 구분이 가능했고, 나불천을 끼고 있는 평화로운 풍경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공간 규모가 커 대인원도 여유로웠고, 특히 야외 테라스가 날씨 좋은 날 대화하기에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뉴는 커피를 비롯해 수제차와 다양한 눈꽃빙수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었고, 시그니처로 눈꽃빙수의 딸기와 복숭아, 초코, 수제팥 빙수가 소개되었습니다. 음료는 아메리카노가 5,000원(브랜딩)에서 시작하고 싱글은 6,000원, 수제 진저라떼와 자몽차는 6,900원대에서 주문 가능했습니다. 디저트로 쫀득쿠키와 당근케익이 있었고, 브런치류로 감자/만두 그라탕과 양송이스프가 제공되었습니다.
ME:LOG의 미식 리뷰로서는 현지 친구 소정의 추천으로 들렀고, 공간 자체의 만족감이 높았으나 단맛에 대한 취향은 다소 엇갈린다는 점이 분명했습니다. 대체로 야외 테라스와 넓은 공간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단체 모임에 어울린다고 느꼈고, 베이커리와 음료의 단맛이 강하다는 개인적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분위기와 구성이 좋았지만, 단맛 선호가 강한 손님에게는 선택의 폭이 좁을 수 있었습니다. 방문 내역은 2026년 5월 3일 일요일 3인 기준으로 베이커리 소보로앙금빵, 당근케익, 수제 자몽티, 바닐라라떼 두 잔, 쫀득쿠키를 주문해 합계 34,900원이 나왔습니다. 이수정의 배려에 대한 에필로그에서 친구들은 서로를 챙기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남았습니다.
다음으로 경남 진주시 금산면 금산순환로80번길 6-16( E-편한세상 상가 안쪽)에 위치한 이수민 삼계탕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매일 11:00부터 20:00까지 영업하고 라스트 오더는 19:30이며, 간단한 브레이크 타임 정보가 함께 나와 있었습니다. 이처럼 두 곳의 방문 경험은 각각의 매력이 달랐고, 한쪽은 여유로운 공간과 디저트 중심의 구성이 돋보였으며, 다른 한쪽은 보양식 중심의 식사 공간으로 자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