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네 집에 놀러 갔다가 배달앱을 통해 곱창전골을 배달시켜먹었었는데 맛도 괜찮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이름을 기억해 두었다가 직접 방문하게 되었던 송리단길에 위치한 평화곱창. 석촌호수에서 송리단길로 넘어가는 가운데 길가에 위치해있다.
요새 식당 간판들이 레트로 감성으로 예전 새마을운동 느낌이 나는 녹색 글자를 많이 사용하는데, 평화곱창도 녹색의 큰 가게 이름이 하얀 바탕 위에 적혀있어 멀리서도 눈에 잘 띈다. 이른 시간이었기에 아직은 한가했던 내부 홀.
곱창집 답지 않게 내부도 뭔가 데이트하기 좋은 엔틱한 느낌이었다. 특히 벽에 걸려있는 낡아 보이는 나무 벽시계가 눈에 띄었다.
SNS상에서도 맛이나 예쁜 인테리어로 나름 유명해서 그런지, 6시가 지나자 어린 커플들이 하나둘씩 가게로 들어오기 시작하며 순.....
원문 링크 : 굵직한 곱창 알이 살아있는 송리단길 곱창전골 평화곱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