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 콩이 vs 순둥이 맹이, 아빠 침대 쟁탈전! 오늘은 우리 집에 또다시 평화가 깨졌습니다.
이유: 아빠 침대. 그 푹신푹신한 영역을 차지하려는 콩이와 맹이의 대결이 시작됐기 때문이죠.
아빠 방 문이 ‘끼익~’ 열리자마자, 콩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점프!” 순식간에 침대 위로 착지 성공!
그리고는 “어서와 맹이야~ 여긴 푹신한 천국이야~” 하는 듯 꼬리를 푸르르르르르르르르! 흔드는 거예요.
그 모습을 본 맹이 “나도 올라가고 싶은 뎅,,, 나이가 있다보니 내 다리가 말을 안듣잖아멍~~” 끙끙거리며 침대 밑에서 애처롭게 바라보는 중~ “콩,,, 나 좀 올려줄래?"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콩이 “어서와 맹이야~ 여기 푹신하다", 맹이: “나 좀 도와줄래?"
그때 콩이의 표정이 아주 가관이었어요ㅋㅋ “넌 못 올라오지? 어이쿠~ 나 푹신푹신해서 너무 좋아어어~” 앞발로 침대 이불을 꾹꾹 누르며 자랑질 폭발ㅋㅋ 맹이는 속이 부글부글 “아 진짜 얄미워!
나 좀 올려줘~!” 하면서 콩이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