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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김윤나의 마음 그릇 서평

 책 김윤나의 마음 그릇 서평

책은 1년 동안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나씩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게 한다. 그리고 토, 일요일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나의 답변을 살펴보면서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가이드라인을 정해준다.

한 해 동안 자기 이해, 가치, 관계 등 나의 다양한 면을 두루 살피도록 해주는 마음공부 책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쓰다 보면 재밌기도 하고 흥미로운 순간들이 다가온다.

다소 아쉬운 답변도 있지만 그래도 틈틈이 떠올렸던 내 생각이 고맙게 느껴진다. 하루 한 번 나와의 대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는 책이다.

대화를 하면서 느낀 점은 나와의 대화가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다움을 찾고 싶은 여정을 떠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다.

새해 종이 울릴 때 빌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내년에는 플랫폼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다.

그래서 많은 글들을 발행하여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 또 현재 도전 중인 석사 학위를 무난히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