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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아 시집 새벽에 전화해도 되나요 서평

 송세아 시집 새벽에 전화해도 되나요 서평

이 책은 업체에서 책만 제공받았으며 내 생각과 느낌은 읽고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새벽에 전화해도 되나요 울렁울렁 넘실거리다 못 이겨 번호를 누르면 물웅덩이 속에서 유유히 떠오르는 얼굴들 물웅덩이 中 누가 그러더라 너무 많은 것은 아주 없는 것과 같다고 끝과 끝에서 中 마음이 느슨해졌던 흔적 앞에 도착하지 눈은 거짓말을 하지 않지 中 그깟 전화 한 통에 사람이 살아 그깟 전화 한 통이 사람을 살려 SOS 中 불면의 밤 그는 시를 쓴다고 했다.

불면의 밤 中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말 없는 이야기를 나누자 흰 꽃 민들레와 노스탤지어 中 전화번호 네 자리에 얽혀있는 마음이 있다 오빠 생각 中 새벽에 전화해도 됩니다. 새벽에 전화해도 되나요 中 책의 회색 표지가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을 주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가볍게 읽기 좋은 시집이다. 간결한 문체와 진솔한 표현들이 흥미롭고 시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읽기에 부담이 없다.

감성 시집을 오랜만에 읽는데 잊었던 감성들이 떠오르고 머릿속을 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