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목욕> 그 남자의 목욕 - 유두진 등장인물 강기웅 서방준 최씨 공코치 이본부장 간략한 줄거리 기웅은 P사 제품 디자인팀에 디자이너로 입사했다. 그런데 현재 스포츠센터 목욕탕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회사의 권고사직을 거부했다. 회사는 기웅을 짜를 수 없으니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핑계로 디자이너인 그를 P사 관할 목욕탕에 보낸 것이다.
기웅은 이것이 온당치 못하다고 생각했고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한 상태이다. 그러나 결과가 나올 때까지 그는 이곳, 목욕탕에 라커 관리나 청소 등을 자신의 업무로 생각해야 할 처지였다.
일은 그렇게 힘들지 않았으나 목욕탕에 근무하는 서방준은 그를 괴롭혔다. 괜한 일을 시켰고 딴지를 걸었으며 트집을 잡아 잔소리를 해댔다.
사실 서방준은 자신도 2살 어리다. 사회복무요원을 마치고 스포츠센터에 취업한 사람이다.
기웅이 제품 디자이너 일을 했을 당시에는 서로 눈인사를 하고 지냈다. 방준은 월급이나 자신의 처우에 불만이 있었던 거 같다.
이렇게 기웅...
원문 링크 : 그 남자의 목욕 - 유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