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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한 하루에 안도하게 됐어 - 라비니야

 무탈한 하루에 안도하게 됐어 - 라비니야

<무탈한 하루에 안도하게 됐어> 무탈한 하루에 안도하게 됐어 - 라비니야 등장인물 은실 은주 성은 간략한 줄거리 은실은 출판사 편집부 7년 차 과장이다. 혈연을 중심으로 한 출판사는 승진에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직원들은 경력만 쌓고 이직을 많이 했다. 그런데 은실은 모든 상황을 꾹 참고 계속 회사를 다녔다.

마케팅 팀장 정이현은 은실보다 나이가 어려도 가족관계로 인해 계급이 높고 회사에서 실세이다. 이현은 괜히 은실의 앞에서 비꼬는 말을 했고 사람들을 선동하기도 했다.

은실이 조용히 나가주길 바랬다. 책을 판매하여 수익을 올리는데 실제로 기여하는 마케팅 팀이 힘이 강할 수밖에 없다.

돈을 벌어오지 못하는 편집부는 힘이 없다. 은실은 회사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였다.

덕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자주 몸이 아팠다. 회사뿐 아니라 오래 사귄 남자 친구와 헤어져 설상가상이었다.

아픈 몸을 이끌고 병원에 방문하면 별 이상 없으니 추후에 다시 오라는 말만 들을 뿐이었다. 은주는 은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