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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태국 방콕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다 예전부터 생각만 하던 태국 치앙마이 한달살이를 결심했다 해외 여행겸 한달 조용히 보낼 이번 버케이션을 꿈꿨는데 태국은 한번도 안 가봤기도 하고 치앙마이가 그나마 내 바람에 부합하는 장소였다 일본 아니고 놀랍게도 치앙마이 그래서 종강하자마자, 1월 7일 한국에서 태국발 비행기를 타고 바로 출국하였다 그리고 치앙마이를 가기 전 한 6일정도를 태국 수도 방콕에서 머물 계획을 세워뒀다 방콕에 딱 도착해서 처음 느꼈던 기분은 서양에서 온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기에 공항에서부터 확실히 관광업이 발달한 나라라는 것이 실감났으며, 나라 자체에서도 관광업에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는 느낌이었다 그래서인지 현지 사람들도 여러 나라 사람들을 익숙하단 듯이 바라보는 시선이 재밌기도 하였다 숙소 앞에 있던 사원 태국서 이런 거 진짜 50개정도 본 것 같다 숙소가 방콕 구시가지 중심에 위치한 '카오산로드' 근처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었기에 숙소에서 짐을 내려놓고 바로 카오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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