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펀에서의 하룻밤을 보내고 타이베이 시로 다시 돌아왔다. 대만 겁나겁나 덥고 습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나시만 3벌 챙겨갔는데, 비만 많이 와서 오히려 9월 초에 추위를 느껴버렸다.
지우펀 챠오 ~ 타이베이에서의 둘째날 여정은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 - 장제스 관저 - 쓰린 야시장으로 계획했다. 옛날에는 장제스를 한국 이름인 장개석이라 불렀는지, 나는 계속 장제스라 말하는데 어머님은 꿋꿋하게 장개석이라 말해서 처음에 다른 사람을 호칭하는 줄 알았다.
타이베이 중앙역에서 한 번만 환승하면 국립고궁박물원까지 간다. 앞 게시물에서 언급한 바 있는데, 대만은 한국보다도 더 버스여행이 잘 되어있다.
교통비도 매우매우 저렴하니,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만 미리 구입해두면 여행이 윤택해질 것이다!! 타이베이 고궁박물원 국립고궁박물원 No. 221, Sec 2, Zhi Shan Rd, Shili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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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만 세계 5대 박물관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