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살짝 미끄러졌을 뿐인데 극심한 통증과 함께 찾아온 뜻밖의 진단은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기도 합니다. 단순한 타박상인 줄 알고 병원을 찾았다가 골반 부위가 어긋나 수술대 위에 오르게 되면 정신적, 경제적 충격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뼈가 단단하게 붙기만을 바라며 수십 일 동안 침대에 누워 힘겨운 시간을 견뎌냈지만, 치료가 끝난 후에도 예전처럼 걷지 못하고 뒤뚱거리거나 원인 모를 통증이 지속된다면 우리는 정당한 권리인 골반뼈골절 후유장해 보상을 깊이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대다수의 환자분들은 주치의가 치료가 잘 끝났다 고 말하면 그것으로 상황이 종료된 줄 알고 소중한 권리를 그냥 묻어두곤 합니다.
하지만 대형 보험사는 여러분이 모르는 약관 뒤에 숨어 지급해야 할 금액을 감추고 있습니다. 철저한 실무적 대비 없이 골반뼈골절 후유장해 청구서를 밀어 넣었다가는 정당한 보상금을 단 한 푼도 구경하지 못하고 거절당하는 아픔을 겪게 될 것입니다.
골반뼈가 제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