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정취가 가득한 아침 수리산 산행을 나섰습니다. 잣나무 사이로 그려진 빛의 자취 수리산 산행을 시작하는 잣나무 숲 앞에서 잠시 하늘을 바라봅니다.
초록빛 잣나무 잎사귀 사이로 찬란한 봄 햇살이 떨어져 내립니다. 잣나무 숲길에 그려진 빛의 자취 봄 햇살의 조각들이 수리산 능선으로 향하는 길에 빛나고 있습니다.
가벼운 아침 식사를 마치고 급하게 발송할 메일들을 보내고 출발한 산행길을 밝혀주는 환한 봄빛에 감사하게 됩니다. 아직은 앙상한 잣나무 나뭇가지에 더해 태양의 고도가 높아지면서 발생한 결과이지만 수리산이 반갑게 반겨주는 듯하게 느껴집니다.
내 길의 빛 건축사 업무중에 자주 찾게 되는 건축법령은 건축법시행령 119조(면적 등의 산정방법) 입니다. 오랫동안 건축사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자연스레 암기가 되기도 하지만, 법령개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수시로 검토를 하게 됩니다.
건축계획은 건축주에게 최대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기본적 목적으로 하게 됩니다. 건축법시행...
원문 링크 : 내 길의 빛 - 호기심건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