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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감사 #19 - 호기심건축사

 한 주의 감사 #19 - 호기심건축사

한 주의 감사 #19 를 적으며 이 주를 되돌아봅니다. 이번 주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이어진 분주한 시간 속에서 시작되었고, 주말 저녁에는 블로그 이웃분들을 만나 글을 나눌 수 있어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감사의 기도로 하루를 여는 제 습관을 주신 데 깊이 감사합니다. 형제자매님들의 자녀들과 함께한 시간 속에서 아이들의 순수함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컨디션이 좋아져서 주일 예배를 함께 드릴 수 있었던 것도 큰 축복으로 느껴집니다. 또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인분께 식사를 대접드린 작은 기회가 제게는 큰 기쁨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건축주와 시공사 간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한 경험이 제 직업에 또 다른 가치를 남겼습니다. 주중의 급한 업무를 차분히 마무리하고 블로그를 열어 두는 시간이 허락된 점도 감사합니다. 이번 주도 감사할 일이 넘친다는 마음이 제 일상에 여유와 긍정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계절의 여왕인 5월은 여전히 아름다웠고, 파랗게 펼쳐진 하늘 사이로 흰 구름이 느리게 흘렀습니다. 피어난 꽃들 사이로 나비와 벌들이 즐겁게 움직이며, 오늘이 아마도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날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좋은 사람들과 함께 5월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주도 또한 감사의 마음으로 채워가려 합니다.

# 5월 # 감사 # 감사일기 # 계절의여왕 # 야외활동 # 한주의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