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에서 담아본 냥이 글/사진 얼렁뚱땅 사진 보정을 시작하다 보니 색의 원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도쿄 프린스 호텔에서 담은 도쿄타워 보정에 헤매다 보니 자연스럽게 색상환과 빛의 원리가 떠오르더군요.
“사진은 빛을 다루는 예술”이라는 말이 있는데, 보정을 하다 보니 마치 다시 미술 공부를 하는 기분도 듭니다. 풍경 사진은, 에노시마 오다이바 그렇다 치고...
에노시마 인물사진의 영역은 또 다른 보정의 세계인 듯하네요. 9월 들어 정말 많은 인물사진을 담아 보았어요. 맘먹고 보정도 시작해 보았지만 보정을 하면 할수록 이상해짐.
아래 사진처럼 무난하게 보정이 가능한 경우가 있었지만... DDP에서 담은 모델 사진 피부가 고으면 고은대로...
화장 때문일까? 똑같은 값으로 보정을 해 보았는데 보정을 하면 할수록 이상한 사진이 되어 갑니다.
백인은 백인대로, 아... 이상하당...
흑인은 흑인대로, 이 피부 톤이 아니었음 ㅋ 그나마 BW 톤으로 바꾸면 나은 듯.....
원문 링크 : 사진 보정과 색의 원리 — 빛의 색상환과 물감의 색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