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얼렁뚱땅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 정감 있게 붙인 이름으로, 렌즈의 특징과 사용 용도에 따라 가족이나 친구처럼 비유한 표현들이 많습니다. 렌즈와 바디에 왜 별명이 생길까?
RF 줌렌즈 정식 명칭, 단렌즈 및 악세서리 이름 CANON 카메라와 렌즈 모델명은 너무 길고 복잡합니다. 그나마 캐논이 렌즈나 바디의 이름이 짧은 편이네요.
그래서 사진을 좋아하는 유저들 사이에선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애칭(별명)이 자연스럽게 생겨난듯싶네요. 렌즈 애칭의 탄생 배경 사용성에 따라 캐릭터처럼 붙임 (단렌즈: 35mm = 카페렌즈. 50/85mm = 여친렌즈, 여신렌즈, 계륵 등) 외형을 보고 붙임 (팬케익, 만두, 구슬이, 흑통 등) 성능이나 포지션에서 유래 (계륵, 축복렌즈, 삼식이 등) 매크로, 망원줌, 망원단렌즈: ‘마’, ‘백통’, ‘대포’, ‘팬케익’ 등 디자인 기반 애칭으로 직관적인 구분 가능.
모델명 숫자를 의인화 (오두막, 막포, 텐디 등) 이런 별명은 사진 유저들 사이에 공감과...
원문 링크 : 카메라 바디, 렌즈별 감성 애칭 및 별명 정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