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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말을 지금 우리의 삶에 적용시켜보았습니다.

 공자의 말을 지금 우리의 삶에 적용시켜보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죽음'이라는 것에 참 많은 관심을 가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대로 끝인가?

영혼이 존재하는가? 존재한다면 영혼은 머리에 존재하는가?

아니면 가슴에 존재하는가? 사후 세계가 있을까?

등 죽음에 따라오는 의문들은 너무나 환상적이고 제 상상력을 계속해서 자극했기 때문입니다. 멕시코 죽음의 날 한 학생이 공자에게 사후 세계에 관해 질문하자 공자는 이렇게 답했다.

"삶도 아직 다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말하겠느냐?"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공자처럼 친절을 베푸는 법 하지만 공자는 제게 뼈를 때리는 한 마디를 남겨준 것 같습니다.

당장의 삶도 아직 알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한데, 죽음을 고민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아깝다고 말이죠. 저는 공자의 말을 조금 더 우리의 일상에 적용시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일을 걱정하는 우리에게 "오늘도 아직 다 모르는데 어찌 내일을 말하겠느냐?" 즉, 당장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순간도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에서, 먼 ...

# 공자 # 책속의한줄 #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