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면 '더 발전한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여러 목표와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저도 예외는 아닌데요.
그래서 새해를 맞아 그동안 멀리해왔던 자기 계발서를 읽어보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 책은 바로 라이프 해커 자청의 <역행자>입니다.
제가 자기 계발서를 읽지 않는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요. 첫 번째는 뻔한 이야기만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역행자는 좋았습니다. 자청은 <역행자>에서 부끄러웠던 과거의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특히 다른 자기 계발서와 달랐던 점은 자신의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비교하고, 성공했던 경험에서 그치지 않고 동업했던 친구와 생겼던 불화를 풀어놓는 등 자신의 경험을 디테일하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사진까지 첨부하며 디테일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자청의 솔직한 이야기에 지금 제 모습을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그동안 저는 자기 계발서를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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