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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 사람이 그랬다더라?

 글쎄, 그 사람이 그랬다더라?

일상 속에서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수많은 정보를 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정보중에서도 우리의 귀를 가장 솔깃하게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이었다더라'와 같은 가벼운 가십거리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건 너한테만 이야기하는 건데... 가깝게 알고 지내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그런 가십거리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장안의 화재로 떠오르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접한 정보는 사실 관계가 어떠하든 우리가 사실로 믿게 되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정보가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떠나서 말이죠.

우리의 법률체계는 '유죄로 증명되기 전까지는 무죄'라는 원칙을 토대로 할지 몰라도 우리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 <클루지> 오염된 신념 中 저도 인터넷뿐만 아니라 뉴스에서 얻은 정보는 자세한 정보나 다양한 관점을 통해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잘못 알고 있는 정보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정보 혹은 루머의 바닷속에서 우리는 제대로 된 정보를 선별할 수 ...

# 가십 # 루머 # 정보 # 책속의한줄 # 클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