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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두려워하는 '그 질문'에 당당하게 답해보세요.

 모두가 두려워하는 '그 질문'에 당당하게 답해보세요.

제가 여러분의 친구라고 생각하고 간단한 질문 한 가지 던져 볼까 합니다. 정말 간단하지만 이 질문만큼 우리를 긴장하게 만들고 눈치를 보게 만드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질문에 답할 준비가 되셨나요? 흐읍...

"오늘 점심 뭐 먹을래?" 질문에 잘 답하셨나요?

아니면 평소처럼 '아무거나', '네가 먹고 싶은 거'라고 답하셨나요? 이런 단순한 상황은 생각보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을 시사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에픽테토스는 모르는 사람에게 자기 몸을 맡기는 상황을 상상해 보라고 말한다. 터무니없지 않나?

하지만 그것이 바로 우리가 매일 마음속에서 하는 일이다. 우리는 우리의 주권을 타인에게 이양해 그들이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게 만든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픽테토스처럼 역경에 대처하는 법 中 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우리의 선택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곤 합니다. 사실 점심 메뉴를 고르는 것과 같은 사소해 보이는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선택을 맡겼다고 해서 당장 큰일이 발생하지 않겠죠...

# 선택 # 소크라테스익스프레스 # 책속의한줄 #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