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망 :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준말 최근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는 이번 생은 망했다를 줄인 '이생망'입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코인이나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도 놓쳤거나, 아무리 노력해도 일이 마음처럼 잘 풀리지 않을 때 스스로의 인생을 자조하며 사용되는 단어인데요.
저는 이생망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생망이라는 단어는 그동안 자신이 했던 노력이나 도전의 가치를 한순간에 깎아내리기 때문입니다.
커트라인 1점 차로 누군가는 시험에 붙고 떨어지지만, 그것도 근접한 수준의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경쟁이야. 세상은 대체로 실력대로 가고 있어.
그래서 나는 금수저 흙수저 논쟁을 좋아하지 않아. '노력해 봐야 소용없다'라는 자조를 경계해야 하네.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지혜의 시작은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 中 Q. 이생망대신 어려운 상황에서 사용할 만한 새로운 단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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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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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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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한줄
원문 링크 : 이번 생을 망하게 만드는 마법의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