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불과 몇 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연말을 준비하는 여러분은 올해 계획했던 일을 얼마나 달성하셨나요?
계획을 이루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블로그 글을 작성하고 있는 오늘 하루를 돌아보더라도, 오늘 하루는 제가 계획했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버스 도착 시간에 맞춰 집에서 나왔지만 예상치 못하게 신호등에 걸려 버스를 놓치고, 블로그 글을 작성하다 쏟아지는 졸음을 이겨내지 못하고 꾸벅 졸기도 하며 하루가 흘렀습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저는 조금 더 일찍 집에서 나오지 못했던 사실을, 졸음을 이겨내지 못한 나 자신을 자책할 수도 있습니다.
계획이 틀어진 것은 모두 제 잘못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본인에게 달렸다고 말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자신이 더 똑똑하거나 더 부유하거나 더 날씬하지 않은 것은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략)...
우리는 자기 운명의 통제권을 갖는다. 하지만 정말로 그런가?
우리가 통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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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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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원문 링크 : 인생이 내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는 것은 내 탓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