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다치거나 좋지 않을 일을 당했을 때, 그 사람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공감은 우리의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고통을 추측할 뿐, 실제 그 사람의 고통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타인을 모르는 거야. 안다고 착각할 뿐.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나는 타인의 아픔을 모른다 中 이는 사람에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동물들의 표정이나 행동을 통해 그들이 어떤 감정으로 우리를 대하는지 추측하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뉴스를 통해 동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유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점점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동물들의 감정이나 고통을 공감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Q. 반려동물을 기르고 계시나요?
만약 함께 하는 반려동물이 있다면 마음껏 자랑해 주세요! 저희 집 첫째 뚱냥이에요!
둘째는 다음에 보여드리는 걸로......
#
공감
#
반려동물
#
이어령의마지막수업
#
책속의한줄
원문 링크 : 감정이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