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캠프에서 보는 바깥 풍경 자유롭다 첫날 묵었던 박가자링촐로 게르캠프 지평선 다시 출발이다 첫날의 피로감을 뒤로하고, 다시 길을 떠났다. 가는 길에 바이크를 타고 몽골 횡단여행하는 이탈리아 청년들이 있었는데, 저렇게도 여행할 수 있구나 싶으면서 너무 자유로워보이고 좋았다.
근데 비포장도로 운전하면서 느끼는 피로감은 어쩐다냐... 울란바타르 근처에만 있는건가...?
바이크에 모래 들어가서 고장나면 답이 없지 않을까 싶었는데, 너무 해맑게 운전하면서 하이파이브도 해주고 갔다. 유쾌한 분들이었다.
아침이라 안개가 자욱하다. 신비로운 풍경 하이파이브 해주고 간 바이크 청년, 뒤에 연이어서 두세대가 더 지나갔다.
푸르공이 신기해서 찍어봄, 저거 에어컨도 없고 노면요철에서 오는 충격이 허리로 바로 와서 엄청 불편하고 힘들다. 얼마 지나지않아 포장도로가 나왔다.
드디어 편하게 쉴 수 있다!! 지나가면서 본 하늘 풍경들 오늘 이동할 장소는 욜링암(욜린암)이다.
일년 내내 얼음이 얼어있는 얼음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