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나게된 솔바리를 보러 김해에 놀러갔다왔다. 인천에서 김해로 가려면 부산행 ktx를 타야한다.
우리는 인천에서 가까운 광명역으로 이동해서 기차를 탔다. 송도에서 광명역까지 가려면 대중교통으로는 시간이 아득해서 차를 가지고 광명역 ak백화점에 차 대놓고 갔음 ktx 타러 광명역 이동ㅎ 우리집 강아지 덕이를 처가에 맡겨놓고 나오느라 밥도 못먹고 나왔다.
배고파서 기차타기 전 광명역 크리스피크림에서 무슨 빵쪼가리같은거 좀 먹고 친구들 몫까지 커피를 사서 탔다. 이미 기차에 친구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음 직장인이 된 처제가 불쌍하게 자고있다.
회사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사회의 쓴맛을 톡톡이 보고있는 처제... 나의 사회 초년생 시절이 떠오른다. ktx를 오랜만에 탔는데 딱히 할것도 없고 해서 롤토체스를 하면서 갔다.
원래 책을 볼 계획이었으나.... 손이 안가기도 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수다떨고 할 겨를이 없었다.
귀여운 복클 친구들. 부산에 내려서 김해로 가려면 어차피 택시를...
원문 링크 : 김해여행 (feat. 꽃사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