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자금리운 언정소설 번역입니다. #언정번역 #언정소설 #언정 하트를 누르시면 어디까지 읽었나 확인이 편해요.
정발시 삭제합니다. 제96장 “넷째가 골랐다고?”
허 할머니는 잠시 멍해 있다가 곧바로 입을 삐죽였다. “네가 고르는 게 낫겠다!”
허 할머니는 일부러 허명지가 정금월보다 못하다고 탓하는 것이 아니었다. 허 할머니 눈에는 허명지는 그저 공부만 하는 사람이었다.
살림살이를 챙기는 것은 넷째 며느리가 훨씬 나았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지금처럼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겠는가?
집안의 모든 돈은 넷째 며느리가 번 것이었다! 말할 것도 없이, 허명지가 문제집을 만들어 돈을 번다는 사실은 허 할머니의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
오히려 허 할머니는 허씨 포목점과 허씨 식당의 수입만 눈에 들어왔다. 30무 모래밭의 수박도 많은 돈을 벌어들였는데, 허 할머니는 그것을 하나하나 눈으로 보고 마음에 새겼다. 그에 비해 허명지는 뒤로 밀려났다.
“어머니, 제가 어떻게 남편과 비교할 수 있겠어요? 남...
원문 링크 : 낭자금리운 9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