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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과거양와일상 11화

 고대과거양와일상 11화

#고대과거양와일상 정발시 삭제 예정입니다. 맛보기로 올립니다.

문제시 댓글 달아주세요 제11장 본가로 온 가족이 배불리 먹고 나서 주청림은 시간을 가늠해 보니 거의 진시(辰時, 아침 7시~9시)가 끝나 갈 무렵이었다. 그는 지체하지 않고 일어나 류련지에게 말했다.

“나는 먼저 본가에 가 있을 테니, 반 시진(半個時辰, 약 1시간) 후에 아이들을 데리고 와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 딸들이 일찍 가서 찬바람을 쐬게 하고 싶지 않았다.

잔치에 가는 것도 아니고. 류련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남편에게 수건을 챙겨 가라고 했다.

주청림은 서둘러 방으로 가서 긴 수건을 꺼내 머리에 두 번 둘러 감았다. 전생의 목도리와 비슷한 용도였지만, 천이 두껍지는 않았다.

주청림은 입과 코, 귀를 모두 가리고 눈만 내놓았다. 오늘은 바람이 세서 이렇게 싸매지 않으면 정말 추웠다.

곧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며 그는 빠른 걸음으로 부엌으로 향했다. 아빠의 재빠른 모습을 보고 셋째와 넷째는 궁금해하며 아빠를 졸졸 따...

# 고대과거양와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