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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후쿠오카 여행 4일차 [5/1 ~ 5/5] -큐슈 국립박물 편-

 나홀로 후쿠오카 여행 4일차 [5/1 ~ 5/5] -큐슈 국립박물 편-

다자이후 구경을 끝내고 큐슈 국립박물관으로 향하는 길. 엄청 높은 에스컬레이터를 2번 엄청 긴 에스컬레이터를 2번 타고나서야 도착한 큐슈 국립박물관이었다. 1층에서 성인 1장 관람권을 끊고 3층으로 올라가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었다.

현 연호인 레이와의 근거가 되는 자료가 다자이후에서 기원한다. 3층 전시실 입구. 헤이안 시대의 모습을 모형으로 꾸며두었고 현 일본의 연호인 레이와가 여기 다자이후에서 작성한 어느 문서에 기원한다는 설명도 있었다.

실제 사람 크기라서 조금 징그러웠다. 한가운데 큰 전시실을 두고 약 10개 정도의 작은 전시실이 뻗은 형태로 웬만한 유물들은 사진을 다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한국과 관련된 유물도 많았고 설명도 얼버무리거나 속이는 게 없어서 믿고 감상할 수 있는 박물관이었다. [대체로 한국에서 온 유물이나 그런 문화 등등을 대륙에서 왔다는 식으로 속이는 게 많기 때문.]

시대별로 대부분의 시간대를 전시해두었는데 일본의 석기시대부터 거의 근세까지 유물이 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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