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위대가 작년 참가한 다국적 공동훈련이 56회를 넘어, 현재 운용체제(통합막료감부 신설 체제)가 된 2006년과 비교하면 18배 증가한 것으로 요미우리 신문은 분석하였다. 유사 시 등을 상정한 "전술, 전투훈련"의 비중이 증가하며 (현재) 약 60%을 넘겼다.
중국의 군사력 팽창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이어지면서 자위대가 인도 태평양 지역의 인근 국가들과 연계하여 (중국과 북한 등에 대한) 억지력을 키우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2006년, 자위대는 통합막료감부를 신설하면서 육해공의 3대 자위대를 합쳐서 운용하는 체제를 만들었다. (이에) 요미우리 신문은 2006년 이후, 자위대가 공표한 훈련과 연습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2006년 다국적 훈련은 3회였으며, 그 후 2회~10회 사이에서 훈련이 진행되는 추이를 보였다.
해상자위대의 호위함이 중국 군함으로부터 사격레이더를 조사받은 것을 통해, 긴장감이 높아졌던 2013년에는 (다국적 훈련이) 20회를 넘겼다. 중국의 항공모함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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