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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닛산, 우치다 사장 하청업체에 감액강요한 것에 대해 사죄.

 [속보] 닛산, 우치다 사장 하청업체에 감액강요한 것에 대해 사죄.

닛산 자동차의 우치다 사장은 오늘 (3월 13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하청업체에 약 30억 엔에 달하는 위법한 감액 요구를 한 것에 "(이 사건에 유관한) 모두에게 큰 민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라며 처음으로 사죄하였다.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사내에서 철저히 노력하며 경영자의 입장에서도 하청업체와의 신뢰관계를 재구축해나가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구체적인 재발 방지책의 내용과 발표 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닛산은 3월 7일, 하청업체 36개 사에 대해 2021년 1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약 30억 엔의 감액을 강조하여 (일본의)공정거래위원회에서 하청법 위반으로 권고를 받았다. 감액의 총액은 1956년에 하청법이 시행된 이후 과거 최고이다.

또한 20년 전부터 감액을 강요해왔다고 증언을 한 어느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사장은 "닛산은 자주적으로 과거에 있었던 모든 거래를 조사해야 한다. 빨리 받아야 할 돈 모두를 반환해줬으면 한다."

고 언급...

# 닛산 # 하청 # 하청법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