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지만 잊고 있었던 글을 우연히 발견한 하루였다. 매일이 행복할 수는 없다......
매일 행복하면 조증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여전히 좋지 않은 일이 있어 기분이 나빠지는 날이면 그러려니~하는 것이 어렵다. 나에게 그러려니 날이 온다면 그 다음날이 내 장례치르는 날일듯 기분은 날씨와 같은 것.
어제 새 25마리가 날아가는 사진을 찍었다. 집에 와서 찍은 사진을 다시 보는데 저 노래 구절만 생각나더라.
변진섭의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이었다. 뱀같이 긴 제목이라 내일이면 또 까먹을듯 가사는 우째 이리 쓸꼬?
동공이 잔뜩 커진 고양이 돼지인지? 고양이인지?
귀여운 쥐돌이를 잡는 놀이를 하고 있었다. 덩치에 안 맞게 살어~ 동네 노포 음식점에 방문 했으나 빠꾸 먹음 ㅋㅋ 내부가 너무 좁다...
그래서 그냥 좋아하는 카페로 갔다. 오늘 온도는 다소 낮지만 해가 아주 따뜻해서 차갑고도 포근한 하루였음 카페라떼랑~ 아이스크림 라떼랑~ 바치케~ 그런데 말입니다.
바스크치즈케이크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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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50204_거절? 반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