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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2] 드물게 차분해진 갱수기

 [250102] 드물게 차분해진 갱수기

아침 7시, 고통스러운 하루 스타뚜 - 그래서 20분 동안 눈을 감고 있었다. this is ,현실도피 아침에 카카오버스 어플 보면서 앞에 버스 타야하나 뒤에 버스 타도 지각안하나 예측하는 삶이 현대예술 그 자체 회사에 가서는 눈에 보이는 25년 1월 1일에는 전부다 happy new year을 적었다. 정말 행복한가?

네니요. 그리고 거의 모두가 감기에 걸려있었다.

이 곳은 터가 좋지 않다. 11시 10분에는 대표님의 연설이 시작되었는데 너무나 구려서 이만 생략 실습생이 2명이 더 들어왔다. 나는 사실 누군가를 챙기고 이끌고 하는데 굉장히 취약하고 굉장히 하기 싫어하는 사람인데 의외로 실습생들이 동생같기도 하고 편하게 지내다 떠나갔으면 좋겠어서 꽤나 다정하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조크~ 이와 반대로 우리팀 실습생은 태생이 다정한 아이같음 내가 염색하고 왔을 때 바로 머리 잘 어울린다고 해주고 오늘 노란색 머리끈으로 대충 머리 묶고 갔는데 머리끈이 특이하고 예쁘다고 해주고 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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