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 내 방문에 붙어있는 포스터가 갑자기 오늘 눈에 띄이더라~ 이벤트 당첨돼서 받은 거여서 그때 빨리 배송왔음 좋겠다고 호들갑 떤 게 기억이 난다. "좀 있으면 다시 봄이고 1년이네요.
우리" 드라마 미생에서 나온 대사 중 일부인데 아무래도 이 '우리'라는 단어는 유대감을 느끼게 하는 재주가 있다.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큼 든든한 삶은 없을 것 같다.
우린 늘 함께 있으니 두려울 것이 없지 하늘에 구름이 만개한 하루였다. 원래는 이동하면서 노래를 들으려고 무선 이어폰 한 쪽을 꼈는데 잡스러운 생각을 하다보니 왜인지 노래는 한 곡도 안 들었다.
상상감상 아직 대학생인 실습생 친구는 벌써부터 용돈 수령에 성공했다고 한다. 나도 언제까지는 염치없게 받았는데 (^^) 이제는 아무도 주지 않는다.
오히려 내가 줘야하는 판국 나도 대학생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합법적으로 펑펑 놀았던 그 때는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려서 종종 그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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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50127_다가오는 시간아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