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망의 퇴사 선언 day 아침엔 어찌나 잠이 오던지 버스에서 자다가 폰을 떨어뜨리고 환승버스에서는 잠시 눈붙인다는게 눈뜨니까 내려야 할 정류장을 지남 ㅋㅋ 다음 정류장에서 내렸더니 시간이 촉박하여 지각을 할뻔하였다. 죠낸 경보했음 9시 정각 회사 도착-!
한 5분 뒤 갱수기: 팀장님 바쁘세여? 팀장: no why 갱수기: 그럼 면담 가능하심?
팀장: 좋은 얘기임 나쁜 얘기임? 갱수기: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고 한 10분 뒤 갱수기: (서론 깔고) 그래서 얘기할 거는 제가 이제 퇴사를 할까 합니다.
팀장: 좋은 얘기 한다매!!!! 갱수기: 저한텐 좋은 얘기죠 이후 진.대 (진지한 대화) 하고 마무리~ 팀장님과 대화를 하며 느꼈던 점은 나를 잡고 싶어했지만 굳이 잡지 않았던 것 왜 퇴사하는지 정확히 알기에 잡기도 무안해보임 현타가 또 씨게 오신 것 그때 그랬으면 어땠을까?
후회하는 것 ㅋㅋ 다 그때 했던 것이 최선의 선택이었겠죠. 이젠 뭐가 잘못 되었고 뭐가 틀렸다 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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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40108] 갱수기의 퇴사 대작전 1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