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남동부에 위치한 갈라치는 갈라치 주의 주도로 철강과 조선으로 대표되는 도시이다. 루마니아 지도 [사진 출처 : WORLDOMETER] RMD (라인-마인-다뉴브) 운하, 흑해로의 접근성 (약 80Km),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공화국과 접한 국경, 철도-항만 운송 인프라 등 지리적, 경제적, 전략적 이점으로 1993년, 갈라치가 자유 무역 지대로 지정되면서 해외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아 왔다. 30년이 흐른 지금, 갈라치는 루마니아 그린 에너지의 중심지로 나아가기 위한 도약을 준비 중이다.
현재 루마니아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중 하나가 갈라치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그것은 투자액이 무려 14억 유로에 달하는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이다. 그리고 갈라치 시는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된 광범위한 프로젝트를 통해 그린 수소 생산 공장, 루마니아 최대 규모의 풍력 발전 단지 건설 등을 예정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공장 지난 6월 27일, 벨기에의 Avesta Battery and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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