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하지 않으면서도 요란한 듯한 가네쉬 짜뚜르티 Ganesh Chaturthi. 델리나 뭄바이 쪽에선 요란하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기 첸나이는 생각보다 요란하지 않은 거 같다.
나는 정말 아주 휘황찬란한 축제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도떼기 시장 같지 않은 정리된듯한 가네쉬 짜뚜르티를 보내고 있는 중. 아마...
아파트 주민들이 주최해서 하는 가네쉬 짜뚜르티를 경험하는 중이라서 그런지 매우 점잖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한 디발리 정도의 복작스러움을 예상했건만...
마트 안에서 만난 가네쉬 신의 동상들 올해의 가네쉬 짜뚜르티, 즉 가네쉬 신의 생일은 9월 17일이었다. 그날을 기점으로 몇 날 며칠을 축제 분위기로 즐긴다는데, 아침에 우리 집의 가네쉬를 선물받고 마실을 나갔더니 만난 가네쉬 동상들.
마트나 길가에서 다들 가네쉬 동상을 팔고 있었다. 동상뿐만 아니라, 가네쉬 동상을 꾸며줄 꽃목걸이와 우산 등등을 팔더라.
형형색색의 가네쉬 동상들. 내 기사가 "맴, 내가 준 가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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