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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 India] 블라 블라 인도 12. 두 번째 기사 돌고래 나가리를 보내며

 [Blah blah India] 블라 블라 인도 12. 두 번째 기사 돌고래 나가리를 보내며

나의 두 번째 기사였던 나가리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줬었는데.. ㅆㄱ놈 나의 첫 기사는 작년 디발리때 사요나라 바이바이.

그 후로 트라이얼 한 명을 보내고, 새롭게 받았던 이가 나가리였다. 왜 별명이 나가리인지 궁금하신가?

그 이유는 이러하다. 나가리가 우리 집에 온 때는 작년 12월 몬순이 심하게 불어왔던 때였다.

나와 일을 시작하자마자 나가리는 이틀 연휴를 가지고 갔었는데, 사유는 이러했다. ‘몬순 직후라 집에 먹을 것과 물이 없어 임신한 와이프를 고향에 두고 오려 한다.’라는 이유였다.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외벌이 생활 중인 나가리. 와이프가 걱정된다 하니, 당연히 허락해 줄 수밖에.

그러나 그는 이틀의 휴가 후 출근하기로 한 월요일에 당당히 오지 않았고, 전화를 했더니 오는 버스 안이라 하더니만 그날 아예 째버렸다. 그래놓곤 핑계를 대는 것이 ‘본인 이모가 죽었다’라는 것이었다.

응~ 절대 못 믿을 거. 짓.

말.^^ 다 뻔할 뻔자의 거짓말을 했지만, 한 번의 기회를 주고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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