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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자 인도] 소 불고기 유부초밥

 [먹고 살자 인도] 소 불고기 유부초밥

나에겐 먹고사는 게 매우 중요하다. 해외 이사를 준비할 때 음식과 영양제는 라면 박스로 5박스 밖에 안된다고 해서 얼마나 울먹이며 줄이고 줄여 사들고 왔던지...

헌데 지금 우리 집 냉장고는 매우 가득 차 있다. 생각보다 첸나이는 살기 좋은 곳이다.

(근데 너모 외로와...) 왜냐?

식자재 조달이 생각보다 잘 되는 곳이니까. 오늘은 제이허브에서 샀던 유부로 유부초밥을 만들었다.

제이허브에서 사둔 'おいなりさん' おいなりさん(오이나리상). 제이허브에서 한 번씩 뜨는 품목 중 하나인데 2봉을 사뒀었다.

안에 초대리 물은 없지만 이름 옆에 味つけ(아지츠케) 라고 적혀있다. 실제로도 유부에 단맛이 한껏 베여있는 유부였다.

옴메야 포커싱 아웃 되브럿네... 나의 사랑 쿠쿠 트윈프레셔가 맛있게 백미를 지어주었고, 유부에 넣기 전에 식혀주었다.

지난주에 만들어 둔 소 불고기. 소고기는 비록 미국산이지만, 아쉬운 대로 먹을만하다.

(하지만 난 한우가 너무 조아효...) 유부 위에 살짝 얹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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