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을 가면 꼭 먹어야 하는 건 과연 뭐라 생각하십니까? 네, 전 다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맛없는 걸 찾는 게 어렵거든요. 근데 맛없는 건 있었습니다.
그건 터미널 21의 해브 어 지드. 단맛으로 혀의 미각을 상실시키게 한 곳...
여긴 가지 마십셔, 잠시 딴 길로 샛읍니다. 아무튼 친구들과 어셈블이 된 둘째 날, 오아시스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고 점심으로 찾아간 집 쏜통포차나 되시겠읍니다.
현지인 맛집 쏜통포차나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미쉐린에 등극했던 쏜통포차나. 22년도와 23년도를 받지 못한 걸 보니 예전엔 더 맛있었나 보다. 쏜통포차나 입구 신선한 해산물 재료들 쏜통포차나 입구에는 신선한 해산물 재료들이 전시돼 있었는데, 그중에 눈에 띄는 머드 크랩.
머드 크랩을 보고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나는야~ 갑각류 러버 다 먹고 싶더라.
쏜통포차나 가게 내부 쏜통포차나 가게에 들어서니 느껴지는 인테리어. ‘아, 주인장이 중국계 태국인이시구나.’를 느꼈다.
딱 보기에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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