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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정책 - 외국의 사례 ② 노인의 능력과 경험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라

 고령화 시대 정책 - 외국의 사례 ② 노인의 능력과 경험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라

이스라엘의 한 노인이 자수를 뜨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핀란드의 경우입니다.

지난 번에는 실버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영국과 덴마크 네델란드 정부와 사회단체가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 지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핀란드의 경우입니다.

핀란드는 북유럽의 대표적인 복지국가가운데 하나죠. 핀란드는 이른바 <공동 조부모 프로그램>을 갖고 대처하고 있습니다.

뭐냐구요? 참 재미있는 개념이죠.

혈연적 가족보다는 사회적 가족개념을 활용해 은퇴계획에 도움을 주는 방식이라할까요? 실제 가족들이 멀리 떨어져 사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핀란드의 한 비영리 단체는 ‘혈연적 가족’보다 사회적으로 가까운 세대를 모아 가족세대를 이루게 하는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냈습니다.

별써 16년전인 2006년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공동 조부모 프로그램은 현재 700명 이상의 노인을 학교, 도서관, 핀란드 전역에서 아동 복지를 위한 만네르하임 연맹이 조직한 가족 클럽에 배치하고 있어요.

다른 국가 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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