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니어 일자리 정책은 요란하지만 실제로는 시니어 경제적 지위를 향상 시키지는 않는다. 풍경 1 “지난 30여년동안 행정 일을 해왔고 외국어도 2개국어 잘 구사합니다” “저희(공무원사회를 지칭)들은 외국어 구사하는 젊은 인력들이 많아 선생님의 필요를 찾아내기 힘들어요.
기대하기 어렵죠” “으음…..그래도 제가 지난 수 십 년간 행정경험이 있어 뭐 도울 자리라도 있을지요….” “그런 자리는 드물어요…문턱을 낮춰야 해요.
몸은 건강하세요? 야간에도 근무가 가능한가요?.”
“으음….자리가 있다면 그것이라도……” “(전단지를 내밀며) 여기 교육원이 있는데 경비자격을 위한 교육이 필요해요. 교육비를 내야해요” “감사합니다” 올해 65세가 된 A씨가 모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센터를 찾아 데스크와 상담하고 있는 광경입니다.
며칠 후 A씨는 그 데스크로부터 채용메시지를 받습니다. “취직이 되나보다” 설레었지만 경비자리였는데, 추천을 하는 것도 아니었고, 단순히 한 회사가 경비를 뽑는다는 '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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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니어 일자리, 이대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