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에서 오시는 스님, 보살님? 모르겠는데 그 분은 오실 때마다 같은 얘기를 물어보신다 나는 같은 답변을 늘 해 드린다 "우리 손님이 낙지를 잡어, 낙지를 많이 갔다 주거든 근데 왜 이런 맛이 안나지?
야들 야들 하지도 않고? 다 개 줘버렸어" "이젠 가져 오지 마라했어," 1.
잠깐 식당을 비운 사이에 방문 하셨는데 어머님이 볶아서 드렸나보다 "앞으로 엄마는 하지마라해, 맛이 없어" 2. 빠른 점심을 드시러 오셨다 천원권을 교환하러 나가는 나와 마주쳤다 손을 절레절레 흔드시면서 "안돼 \ 어디가?
엄마 하지마라해??" 정말 싫으셨나보다 낙지를 정말 좋아하신다 좋아하기에 식당에서의 맛을 집에서도 충분히 맛 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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