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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공보] 불교는 '친근' ... 개신교는 '거리감'

 [한국기독공보] 불교는 '친근' ... 개신교는 '거리감'

기윤실, 2023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 발표 '불교'는 친근하고 가톨릭은 '호감'이 가지만 개신교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종교라는 결과가 발표됐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지난 1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발표한 '2023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 가장 친근감 있는 종교에 대하여 불교가 23.2%로 가장 높았고 가톨릭 19.9%, 개신교 19.6% 순으로 드러났다.

가장 호감가는 종교에 대해서는 가톨릭이 가장 높은 24.7%, 불교 23.4%, 개신교는 16.2%로 드러났다. 또 가장 신뢰하는 종교 역시 가톨릭이 21.4%로 가장 많았고 개신교 16.5%, 불교 15.7%였다.

친근감과 호감은 비슷한 표현이지만 친근감은 이미 형성되어 있는 이미지라면 호감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감정이다. 이런 점에서 불교가 일반 국민들에게 이미 가까이 와 있는 종교이고 가톨릭이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종교라면, 개신교는 두 가지면에서 모두 가장 거리감을 느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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