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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어디갈까? 상춘객 발길 멈춘 여행지!

 올 봄, 어디갈까? 상춘객 발길 멈춘 여행지!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 입춘이 지나면서 일부 지역에선 봄의 전령 복사꽃이 피어나는 등 상춘객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봄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지 못했다면 올봄에는 아름다운 여행지로 떠나보자.

이번 호에서는 새싹이 움트는 봄에 방문하면 좋을 국내 여행지를 소개한다. 광양 ‘매화마을’ 이른 봄 추위에도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인 매화가 가득한 매화마을은 전라남도 광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매화마을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봄꽃축제 장소로, 성급한 상춘객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광양 매화축제가 올해 4년 만에 ‘광양은 봄, 다시만나는 매화’를 주제로 공식 개최된다.

올해 매화가 3월 중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22회 광양 매화 축제는 다음달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오색한복을 대여하고, 꽃길에서 DJ박스를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계획이다.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

# 봄여행 # 여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