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군인 사망자 30만 명 육박...신냉전 체제로 긴장감 고조 우크라이나 내 500여 종교시설 파괴, 전쟁 1주년 맞아 금식 기도 동참 촉구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지역의 교회가 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됐다. /사진 WCC, Photo: State Service of Ukraine for Ethnic Affairs and Freedom of Conscience (DESS)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지 지난 2월 24일로 1년을 맞았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며칠 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전쟁으로 사망자는 최소 8006명, 부상자는 최소 1만328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고향을 떠난 우크라이나 난민은 1700만 명이 넘는다.
영국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측 사상자가 적게는 17만5000명에서 많게는 20만 명에 이르는 것을 추정하고 있다. 유럽 연합도 우크라이나 측 사상자를 12만 명 이상으로 파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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