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기준선 : 그냥 지인 5만원, 친하면 10만원 이상 결혼 성수기인 봄이 찾아왔습니다. 당장 친구, 직장동료, 친척 결혼 소식이 밀려 옵니다.
특히 코로나로 밀린 결혼식이 한꺼번에 진행되는 것같이 매주 혼례에 참여해야 해서 지갑 사정도 빈곤해 집니다. 당연히 축의금을 얼마해야 할지 생각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결혼식이 호텔에서 열리기라도 한다면 고민은 더욱 깊어지죠. 적정한 축의금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친분에 따라 알고 지내는 동료 등에게는 5만원, 친한 사이에는 10만원 이상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제일 많았습니다. 이는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지난 2월15~19일까지 대학생, 구직자, 직장인 등 1177명을 설문 조사해 얻은 결과입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같은 팀이지만 덜 친하고 협업할 때만 보는 직장 동료’의 경우, 5만원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65.1%로 가장 많았네요. 또 응답자의 63.8%는 ‘가끔 연락하는 친구나 동호회 일원 등 그냥 알고 지내는 사이’에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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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민그만] 축의금 적성선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