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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대형교회일수록 ‘신앙 약화’ 비율 높아… 매일 말씀 묵상 운동 거세

 [국민일보] 대형교회일수록 ‘신앙 약화’ 비율 높아… 매일 말씀 묵상 운동 거세

[코로나 3년, 한국교회 지형도 변화] ① 신앙의 깊이 얕아졌다 예배당에서 홀로 떨어져 기도하는 성도. 사진=국민일보DB 코로나19를 거치며 한국교회 성도들은 신앙의 수준이 코로나 이전보다 약화됐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 규모가 클수록 신앙이 약화됐다고 답한 성도들이 많았다. 한국교회가 면밀히 들여다봐야 할 지점이다.

국민일보는 코로나19로 인한 2020년 2월 예배당 폐쇄 사태 3년을 맞아 감염병 시대 한국교회의 지형도 변화를 5회에 걸쳐 살핀다. 한국교회에 주어진 도전과 과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 속에서 어떻게 우리의 모습이 변화됐는지 명과 암을 조명한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코로나19 이후 매년 전국의 만19세 이상 개신교인 남녀를 대상으로 신앙 수준 변화를 추적 조사해왔다. 2020년 11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개신교인 1000명 조사에선 신앙이 약해진 것 같다는 응답이 26%, 비슷하다 40%, 깊어진 것 같다 18%였다. 예장통...

# 국민일보 # 대형교회 # 성경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