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의 치유하며 힐링하는 캘리그라피! 감성 시 한 편과 함께~ 오늘은 날이 많이 풀렸길래 동네 산책길 따라 걸었습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나듯이 오랫만에 만보 걷기에 성공했네요~ 으쓱^^ 입고 나간 패딩이 좀 두껍다 느낄 정도로 포근했고, 벚나무에는 꽃망울이 맺혀있더라고요. 찬 기운을 전혀 느낄 수 없었고요....
겨울을 잘 이겨낸 오리 친구들이 나와서 놀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이른 봄을 피부로, 가슴으로 느끼고 왔죠!! 오늘 산책길에서 만난 오리 친구들 오늘의 글은 이형기 시인의 '낙화' 입니다.
교과서에도 나오는 시죠^^ 머지않아 꽃이 피고 그 꽃이 떨어지고 흩날리는 날이 곧 오겠네요! 낙 화 이 형기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 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
#
갱년기치료
#
인생시
#
이형기낙화
#
이별시
#
우울증치료
#
아름다운뒷모습
#
사랑시
#
봄시한편
#
봄꽃
#
무기력치료
#
무기력
#
마음테라피
#
마음치료
#
마음다스리기
#
겨울잠에서깬오리
#
적막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