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남사읍 북리의 6,000평 규모 임야가 2회 유찰로 감정가 대비 49% 수준인 약 5억 원대까지 하락했다. 맹지 상태로 차량 진입이 어려운 점이 한계이나 남사읍의 지가 상승 잠재력을 감안할 때 장기 보유형 전략이 필요한 매물이다. 소재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북리 산100으로, 인근에 남사읍 중심지 및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 부지가 위치한다. 용도지역은 보전녹지지역이며 임업용 산지로 분류된다. 면적은 19,884㎡(6,014.91평)이며 감정가가 1,113,504,000원, 최저가가 545,617,000원이다. 입찰보증금은 5,456,170원(10%)이다. 본 임야는 순수 토지로 임차인 관계가 없고 보증금 인수 리스크나 명도 부담이 없다.
현황은 순수 임야로 정주 여건보다는 미래 가치 투자를 위한 장기 보유형 매물이다. 맹지 특성상 일반 건축 허가를 얻으려면 진입로 확보와 상당한 토목 공사비가 선행되며, 도로 확보를 위한 필지 매입이 필요하다. 다만 6,000평 대규모 면적을 평당 약 9만 원대에 확보할 수 있어 소액으로 대토를 노리는 기회가 된다. 인근 반도체 클러스터 확정 이후 주변 지가 상승과 개발 압력이 커지고 있어 장기 전략 투자에 적합하다.
발전 시나리오는 진입로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향후 도로 개설 계획에 따른 수용 보상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남사 반도체 효과로 국가산단 개발과 인구 유입이 예상되며 대규모 보상 부지나 배후 지원시설 부지로의 편입 가능성도 있다. 단기에는 보유를 통한 지가 상승분을 기대하고, 중기에는 인접 필지 매입으로 맹지 해소와 개발허가 도전을 준비한다. 장기에는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국가사업의 수용 보상이나 산단 배후지 편입으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이 매물은 당장 개발이 어려운 맹지이지만, 용인지역 반도체 클러스터의 대형 면적을 낮은 가격에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문의는 블랙스톤컨설팅 1688-5443(박프로)이다.
원문 링크 : 용인 남사읍 임야 경매 6천평 5억대 2023타경10367